뉴발란스 포인트 쌓기, 포인트 재테크 앱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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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발란스 포인트 쌓기, 포인트 재테크 앱테크

앱테크

애플리케이션과 재테크의 합성어로, 스마트폰과 같은 모바일 디바이스의 앱 광고를 보면 주는 적립금이나 커피숍 등의 매장 이용 쿠폰을 받는 행위를 말한다. 앱테크를 가능하게 하는 앱을 일컬어 보상형 앱이라 하는데, 가장 보편적인 보상형 앱은 광고를 선택해 감상하면 포인트가 적립되는 형식의 앱이다. 광고를 보면 포인트가 적립되고 일정 금액 이상이 되면 이를 현금으로 받을 수 있는 한 ‘캐시슬라이드’가 그런 경우다.

뉴발란스 앱테크

아는 언니의 추천으로 알게 된 뉴발란스 앱테크.
앱테크로 가장 유명한 캐시슬라이드는 걷는 만큼 포인트를 올릴 수 있지만 광고를 봐야만 하는데 뉴발란스 앱테크는 뉴발에서 제공하는 앱에 로그인해두고 매일 앱을 켜기만 해도 50원씩 쌓인다.
매일 하루에 50원씩 적립되는 것도 꿀이지만 매일 접속했을 때 14일 만근하면 1000 포인트를, 28일 만근했을 때에는 2,000 포인트를 준다.
뉴발란스에서 신발이나 옷을 구매할 예정이 있는 고객이라면 무조건 해야 하는 뉴발란스 앱테그!

뉴발란스 포인트 쌓는 방법

  • 앱스토어에서 뉴발란스 앱을 검색한다.
  • MyNB 앱을 설치한다.
  • 앱에 회원가입 후 로그인 한다. (자동로그인 설정해두면 편하다.)
  • 매일 MyNB 앱을 켠다.

뉴발란스 앱 다운로드

앱스토어에서 앱을 다운 받았다면 회원가입 후 로그인을 한다.
이 때 자동로그인을 설정해 놓으면 앱을 켤 때마다 로그인을 할 번거로움 없이 앱을 실행하기만 해도 자동으로 로그인 되어 50포인트씩 쌓인다.
매일 앱을 실행하면 50포인트씩 쌓이고, 14일 째에는 1,000 포인트 28일 째에는 2,000 포인트가 쌓인 것을 볼 수 있다.
앱을 실행하기만 해도 돈이 쌓이는 뉴발란스 앱테크!
만보 걸었을 때 캐시워크로 하루에 최대 100원을 쌓을 수 있는 것과 비교하면 앱을 실행하기만 하면 되는, 굉장히 쉬운 앱테크라고 할 수 있다.
나는 2023년 7월 12일에 가입해 2024년 3월 7일인 지금 거의 빠지지 않고 출석해 35,450원의 포인트를 모았다.
큰 돈은 아니지만 그래도 뉴발란스 매장에 방문해 신발을 구매할 때 굉장히 뿌듯하지 않을까.

뉴발란스 포인트 쌓는 다양한 방법

매일 앱을 실행하면서 50포인트를 받는 것도 좋지만 처음에 앱을 설치한 후 해야 할 일이 있다.
다양한 방법으로 포인트를 쌓을 수 있는데 그 중, 추천 친구 가입 시 매번 300 포인트! 친구를 MyNB 앱에 초대하고 친구와 함께 300P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참고로 나의 추천인 코드는 BDBOSAIQ 이다.
회원가입 할 때 추천인을 적으면 둘 다 추가로 300P를 받을 수 있으니 하지 않을 이유가 없겠다.
그리고 회원가입 하면서 필수사항 외 추가 회원 정보를 입력하면 500P.
자주 가는 매장을 최초 등록 시 1,000P를 받을 수 있다. 집 근처 매장을 등록하고 1,000 포인트를 추가로 받으면 된다.
APP PUSH 마케팅 수신 동의하면 1,000 포인트.
혹시 평소에 러닝을 하는 사람이라 STRAVA 앱을 사용하고 있다면 앱과 앱을 연동하여 달리는 거리에 따라 추가로 포인트를 받을 수도 있다.
일단 기본적으로 러닝을 하지 않아도 추가로 받을 수 있는 포인트는 친구 추가, 회원정보 입력, 자주가는 매장 등록, 마케팅 수신 동의까지만 해도 2,800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거기에 매일 출석하고 2주 되면 추가로 1,000P 4주 되면 2,000P.
소소하지만 어렵지 않은 방법으로 이렇게 앱테크를 통해 포인트 할인도 받고 그만큼 생활비를 절약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하지 않을 이유가 없는 것 같다.

추천인 코드

BDBOSAIQ

뉴발란스 쿠폰

게다가 앱 설치만으로 이렇게 쿠폰까지 받을 수 있다. 5%면 얼마 하지 않는 것 같아도 만 원이면 500원, 10만원 이면 5천 원이다. 보통 신발이나 겉옷만 사도 커피값은 아낄 수 있다고 생각하면 기분이 좋지 않은가.
곧 봄이 오는데 새 신과 옷을 구매하러 가서 쿠폰으로 포인트로 최소 커피 10잔의 값은 아낄 수 있을 것 같다.
이렇게 소소한 앱테크가 조금이라도 살림에 보탬이 된다고 생각하면 하지 않을 이유가 없을 것 같다.